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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보건연맹,´전염병대비혁신연합´과 국제 협력 강화

2025.03.18

한국글로벌보건연맹(이사장 원희목, 이하 연맹)이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 지난 14일 간담회를 갖고, 전염병 및 넥스트 팬데믹 대비를 위한 미래전략 수립과 혁신 해결방안 모색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연맹은 글로벌 보건분야에서 한국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산업계 참여와투자 촉진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11월 창립된 민간전문가단체다. CEPI는 신종감염병 대비 백신개발 및 접근성 등을 위해 2017년 설립됐으며, 글로벌보건안보를 위해 백신개발과 팬데믹 대응 혁신을 주도하는 국제보건 민관협력기구다.

CEPI는 새로운 신종전염병(Disease X) 발견시 100일 이내 백신을 개발하여 배포하는 ‘100일 미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런 신속한 대응으로 전염병이 글로벌 팬데믹으로 확산하기 전에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EPI는 전염병과 팬데믹 위협 대처를 위한 백신 개발 및 제조 등에 31억 달러를 투자해 왔으며, 이중 우리나라 기업 및 기관이 받은 투자금은 약 3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 우리 정부는 2020년 CEPI에 가입한 이래 CEPI에 5,100만 달러를 지원했다.

간담회가 진행된 14일은 WHO가 2020년 코로나 19를 팬데믹으로 선언한 지 5주년이 되는 때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경험을 통해 글로벌 보건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 소통과 공조체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확인했다. 또, 최근 대외적 정치적 환경변화와 도전과제 등을 짚어보고, CEPI 미래전략 및 ‘100일 미션’ 등을 진전시키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연맹에서 원희목 이사장(서울대 특임교수)과 권덕철 감사(전 보건복지부 장관), 성백린 이사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단장), 안재용 이사(SK 바이오사이언스 CEO), 이재국 이사(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제롬 김 이사(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주인숙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고, CEPI에서는 리처드 헤쳇(Richard Hatchett) 대표를 비롯한 방한 대표단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