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Zoom
안재용 SK바사 대표 "우리에겐 가슴뛰는 모델이 있다"
2022.11.22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는 "다음 팬데믹 상황에선 100일 내 백신을 개발하겠다"며 "우리에겐 글로벌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한 가슴뛰는 모델이 있다"고 밝혔다.
안재용 대표는 21일 글로벌백신기술선도지원단 주최 ´2022 글로벌 백신 테크놀로지 포럼´에서 "최근 CEPI(전염병대비혁신조합)와 게이츠 재단이 넥스트 팬데믹 관련 백신 개발 및 유통 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도 이에 탑승해 기존 2년 반 걸렸던 백신 개발 작업을 100일 안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탑-다운 목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